첨단안전산업협회, 경찰청과 `치안과학 연구포럼` 발족 공동 세미나 개최

첨단안전산업협회, 경찰청과 `치안과학 연구포럼` 발족 공동 세미나 개최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회장 배영훈, KoHSIA)가 18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경찰청과 공동으로 ‘치안과학 연구포럼’ 발족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협회 배영훈 회장은 ‘치안 R&D와 안전산업의 동반성장’이란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어 숭실대 박진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치안 R&D와 안전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시스템 구축 방안’이란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였다. 좌담회는 산업부 유법민 산업기술개발과장, 경찰청 치안정책연구소 김영수 부장, 윈스 박기담 이사, 하이트론씨스템즈 박광영 이사, 제주대 권훈 교수가 참여했다.

배영훈 회장은 치안과학기술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첨단안전산업과 동반성장을 전제로 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 치안 R&D 추진체제 및 첨단안전기술기업의 참여 방법을 제안했다. 특히 배 회장은 첨단안전 기술과 제품을 사용할 부서의 참여는 필수적이며, 치안 R&D 의 성공 여부는 실사용부서와 기술을 개발할 기관의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첨단안전산업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경찰청과 긴밀한 협력을 갖고 협회 회원사의 첨단안전기술과 제품을 현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글로벌 치안 한류’ 확산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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